아스카와 나의 신혼방

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그렇다

prairiedog 1년 이상 4423

이 날씨에 케이스를 들고 집에 가면 쓰러질 것 같다고!

들고 오긴 잘 들고 왔지만 조립하다가 컴퓨터 안 켜져서 오만 쇼를 하는 바람에 체력이 방전되었다고 합니다

거기에 꾸역꾸역 밖에 나가서 뛰고 왔더니 정신줄 놓을 뻔

올해 거의 처음으로 치지 않고 잤음에도 몸이 조각나는 이 느낌 우리는 영원해 어디서 오는지 알 수는 없지만 사랑은 이렇게

#	제목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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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5	거시기에 공사를 치면(질문) [3]	발라	2278	1년 이상
6964	출근 마지막날 하드 턴다(후방, 데이터, 스압) x 154 후방주의 [3]	자택경비원	2988	1년 이상
6962	46 48 46 48 x 5 [19]	살내음	2424	1년 이상
6961	내일 지스타 다녀오겠슴다 x 1 [11]	도라지	2302	1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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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4	리리리핏도	prairiedog	2210	1년 이상
6953	Apink 3rd Full Album Pink Revolution	뱀프장군	2146	1년 이상
6952	또 그 날이 왔군 [3]	prairiedog	2297	1년 이상
6951	어쩌면	김사비	2164	1년 이상
6950	만약,	김사비	2214	1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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