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명을 떠나 보냈다.
한 명은 부름으로, 한 명은 자의로, 한 명은 내가 떠나 보냈다.
두 명은 세상에 많은 것을 남겼고, 한 명은 나에게 많은 것을 남겼다.
두 명은 나에게 이상과 영감을 주었고, 한 명은 추억과 행복, 좌절과 슬픔을 주었다.
두 명은 아무 말 없이 떠났지만, 한 명은 다시 만나자 했지만 난 답을 하지 않았다.
다시 만나지 못할 사람들에게 난 안녕을 고했다.
누웠지만 잠이 오질 않는다.
잠이 왔으면 좋겠다.
꿈에서는 편안하게 볼 수 있을 테니까.
#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나선형 꿈 [4] | prairiedog | |||
전위 x 2 [3] | 양봉업자 | |||
컨셉특이 x 2 [1] | 양봉업자 | |||
통통한 ㄱㅅ... x 1 [3] | 뭐! | |||
위 x 2 [3] | 양봉업자 | |||
뒤 x 20 [4] | 오늘의거짓말 | |||
끼얏호! x 24 후방주의 [1] | 오늘의거짓말 | |||
이마 위 상처는 청춘의 징표 x 18 후방주의 [2] | 오늘의거짓말 | |||
Gone the dream, x 1 | 김곧은 | |||
내음횽 봐라 x 1 [3] | 자택경비원 | |||
LOVE IN CAMPUS | 곽달호 | |||
시닐 선풍기 x 1 [4] | prairiedog | |||
아무도 관심없을 묭 채영 모모 포토이즘 x 1 | 뭐! | |||
오늘의 필리핀 4/19 x 1 [7] | 자택경비원 | |||
신와퍼 x 2 [5] | 힘내 | |||
거유불급 Vol. 103 2024년 4월 1호 x 100 후방주의 [2] | SB 로보 | |||
.. x 10 [7] | 쿠쿠 | |||
온누리 전쟁 [1] | prairiedog | |||
한국인은 벚꽃보다는 개나리지 x 3 [5] | 오늘의거짓말 | |||
DO LAZY [2] | prairiedog | |||
밥 드셨는교 x 2 [6] | 양봉업자 | |||
斬るビル (건물부수기) bgm | 곽달호 | |||
신경쓰이던 일의 근황 [22] | 먼지 | |||
0413 x 114 [4] | prairiedog | |||
출근함. [6] | (˚(ㅅ)˚) |
Copyright © 2024 아스카와 나의 신혼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