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3개

  • 1년 이상
    김사비

    이토록 뜨거운 순간.


  • 1년 이상
    밤부

    노래 좋다-


  • 1년 이상
    김사비

    당신은 나를 또다시 놓아주겠죠, 하지만 나는 그 기억들에서 자유로워질 수는 없을거에요. 그리고 난 당신의 삶이 바뀔거라는걸 알아요, 그리고 난 내 삶이 바뀔거라는 것도 알아요. 속해있지않은채로, 속해있지않은 채, 나는 바다 위의 장미처럼 표류할거에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