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커트라인도 타이밍도 노력과 정성으로 커버가 됩디다.
당연히 서로 간은 보는거고, 그럼에도 붙잡혀주기 싫다고 마다할때, 그렇게 갸웃갸웃 할 때, 너 아니면 난 안되겠다고 열번 찍으시면 됩니다. 아직 놓치기 싫은 사람을 못 만난 것 뿐 입니다.
남들도 다 그렇게 수고로운 과정을 거칩니다. 말을 안 할 뿐이지요.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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