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날 불태웠지만 난 네 문으로 다시 걸어들어왔어
잔 다르크가 되돌아온 것처럼
난 거의 죽을 뻔 했어
난 거의 죽을 뻔 했어
난 거의 죽을 뻔 했어
난 널 상처주러 왔어, 널 넉다운시키려 왔어
네 작디 작은 세계를 찢어버리려고 왔어
널 닥치게 하려고 왔어, 널 나락으로 끌어내리려 왔어
네 작은 세계를 무너뜨리고 네 영혼을 찢어버리려 왔어 -
넌 날 십자가에 못박아 매달았지만
난 네 침대로 다시 돌아왔어
예수가 죽음으로부터 돌아온 것 처럼 -
난 널 찢어버리려 왔어,
널 굴복시키러 왔어,
네 작은 세계를 찢어버리려 왔어,
난 소리를 질러 널 흔들어 깨우러 왔어
널 엿먹이려 왔어
네 작은 세계를 찢어버리고 네 마음을 깨뜨리려고 왔어 -
#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도라마티쿠 | prairiedog | |||
나 수영복삿서 셔츠도 삿어 [4] | 까마구_ | |||
정답 x 2 [1] | 곽달호 | |||
.. x 10 [2] | 쿠쿠 | |||
대구타워 x 2 [3] | 뭐! | |||
최근의 다이어트 4/8 x 4 [5] | 자택경비원 | |||
태국 밥 x 11 | 까마구_ | |||
간만에 걷기 x 2 [2] | 양봉업자 | |||
내지 핸드폰 전화번호 하나 확보함 x 1 [7] | 관리자 | |||
0406 x 138 | prairiedog | |||
배고파서 피자 시켰음 x 1 [4] | 뱀프장군 | |||
Stay This Way_fromis_9 x 1 [4] | 뱀프장군 | |||
멈먐 x 12 [2] | 까마구_ | |||
사전투표완료 x 3 [5] | 까마구_ | |||
나도 알고싶다 x 1 [5] | 자택경비원 | |||
벚꼬츄쩨 x 4 [4] | 까마구_ | |||
.. x 10 [4] | 쿠쿠 | |||
조금 늦은 4월의 플레이리스트 [2] | SB 로보 | |||
기분 좋은 아침^^ x 10 [7] | 자택경비원 | |||
High x 15 | 김곧은 | |||
I might never reach you, x 10 | 김곧은 | |||
0.03 x 3 | 김곧은 | |||
3am x 11 [1] | 김곧은 | |||
봄이여 오라 x 2 [5] | 곽달호 | |||
호구다! 호구가 여기있다! x 2 [7] | 도라지 |
Copyright © 2024 아스카와 나의 신혼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