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이상 (2015-10-22 20:00:03)
    김사비

    나의 구린 카메라로는 촛점맞추기도 힘들고 보들보들하고 윤기좔좔나는 털의 질감도 살리기 힘드네영. 번쩍거릴정도인데 -

    샤빙 사진 찍기 어려운게, 검은데다
    항상 내 몸에 부착되어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