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나의 구린 카메라로는 촛점맞추기도 힘들고 보들보들하고 윤기좔좔나는 털의 질감도 살리기 힘드네영. 번쩍거릴정도인데 - 샤빙 사진 찍기 어려운게, 검은데다 항상 내 몸에 부착되어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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