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4개

  • 1년 이상
    김사비

    흐하~ 정화되네여.역시 고양이는 삶에 이로운 동물이네여.근데 왜 윗분은 불만스런 표정을 지으시고..


  • 1년 이상
    ㅋㄱㅋㄱ

    밥 달라고 찡찡대고 있었거든. 실시간이었다능.


  • 1년 이상
    김사비

    햐... 간식드리고싶어지는 표정이네요 저 미간 주름 씹덕포인트긴 하지만 간식으로 냥냥거리는 모습보면서 평안찾고싶네여... 즈이집 아들은 지금 내 손이 닿지않는 냉장고 위에서 주무시고계시는데 마구불러서 깨워가지고 주물주물하고싶지만 깨어나시면 삼사십분은 안아서 다시 재워드려야되는것이 두렵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