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8개

  • 1년 이상
    자택경비원

    허리는 아픈데 배는 고프네.추어탕 못 먹어본지 어언 몇년째인가


  • 1년 이상
    관리자

    솔직히 어머니가 해주신 추어탕보다 여기 추어탕이 맛있떠라(...)


  • 1년 이상
    자택경비원

    추어탕이랑 순대국밥이 너무 먹고 싶어요 ㅠ.ㅜ그런데 탕 종류는 대량으로 해야 맛나니까...아무래도 가게가 맛날수 밖에..(아닌곳도 있지만)


  • 1년 이상
    레알_애무

    닥치고 너 이새퀴 저 아래 원본 해명이나 해라.그래서 뭐가 어떤건지?


  • 1년 이상
    류륙

    으ㅡ어... 먹어보고싶네 전라도쪽은 아예 갈일이없다는게아쉽


  • 1년 이상
    레알_애무

    추어탕을 못 먹어서 어떤 맛일지 감이 안 온다.육개장하고는 다르겠지?


  • 1년 이상
    뭐!

    잉? 아재가 추어탕을 못먹는다니!


  • 1년 이상
    살내음

    추어탕 처음먹을때 뭣모르고 산초를 들깨까루 쳐넣듯이 푹 쳐넣고 울면서 먹은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