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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연속적으로 새삼 알게된 뭐 그런

살내음 1년 이상 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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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노기자카46 관련영상을 뒤져보는 그런상태가 지속되고있는데 문득 이걸 보게됨

https://youtu.be/BCUWhE8tan4

<span style="letter-spacing: 0px; line-height: 1.6;">시라이시 마이가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x; color: rgb(55, 58, 60); font-family: '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Korean',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 font-size: 14.4px; line-height: 21.6px;">やさしさに包まれたなら(야사시사니츠츠마레따나라) 를 부르는데 어 이거???</span>

<span style="letter-spacing: 0px; color: rgb(55, 58, 60); font-family: '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Korean',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 font-size: 14.4px; line-height: 21.6px;">사카모토 마아야가 부른거 들어봤는데? 이게 마츠토야 유미 곡이었어? 어어어? 하고 뒤져보니 </span>

<span style="letter-spacing: 0px; color: rgb(55, 58, 60); font-family: '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Korean',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 font-size: 14.4px; line-height: 21.6px;">마녀배달부 키키 주제가...  ...나 키키 분명 봤는데 왜 정작 노래는 사카모토 마아야 버전을 기억하는거지</span>

<span style="letter-spacing: 0px; color: rgb(55, 58, 60); font-family: '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Korean',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 font-size: 14.4px; line-height: 21.6px;">하고 위키를 뒤지다보니 이번엔 김윤아의 봄날은 간다 가 마츠토야 유미 작곡 이란걸 알게됨...</span>

<span style="color: rgb(55, 58, 60); font-family: '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Korean',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 font-size: 14.4px; line-height: 21.6px;">
</span>

<span style="color: rgb(55, 58, 60); font-family: '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Korean',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 font-size: 14.4px; line-height: 21.6px;">https://namu.wiki/w/%EB%B4%84%EB%82%A0%EC%9D%80%20%EA%B0%84%EB%8B%A4#s-2.2</span>


그냥 문득 연속적으로 저렇게 새삼 다시알게되서 신기했다는 뭐 그런 시시껄렁한 얘기



<span style="letter-spacing: 0px; color: rgb(55, 58, 60); font-family: '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Korean',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 font-size: 14.4px; line-height: 21.6px;">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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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개
  • 1년 이상
    관리자

    일본 팬질 하다 애들이 지들 곡 말고 다른 곡 부르는거 듣다보면 막 70년대 일본곡이 좋아하게 되고 그렇게 되지 ㅋㅋ난 작년에 한국서 일본 80년대에 나온 lp판도 몇장 사고 그랬음...어느 곡 좋아한다 그러면 뭔 한국인이 그런 옛날 노래&요즘 활동 안하는 가수 좋아하냐고 하는 경우도 종종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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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이상
    살내음

    크; 나는 그리 음덕은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알것같은 그 기분적인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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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이상
    관리자

    잘못하면 '음 그래 음악은 역시 쇼와시절이... 아니 하다못해 버블시절은 되야....' 이러는 닝겐이 되는 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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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이상
    관리자

    ㅇㅇ 그렇지노래 잘하는 가수 아닌 사람들 노래장이나 일본판 가요무대 혹은 빅쇼?제일 많은 곡을 접하게 한건 우타도키! 라고 모닝구 무스메 소속사 하로프로의 애들이 나와서 새벽 1시에 열라 옛날 노래 부르는 프로그램에서 엄청 많이 접하게 되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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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이상
    뭐!

    일본아이돌까지 핥았으면 나는 파산했겠지...

    답글 신고
  • 1년 이상
    관리자

    그나마 국내는 낫지...48그룹 핥은 타임라인의 덕후 분들 보고 있으면 진짜 대단함그냥 돈지랄로 되는거도 아니고 시간도 미친듯이 털어넣어야;;악수회 가서 줄서고 극장 공연 신청해서 당첨 되면 비행기 타고 가서 보시고정말 덕질은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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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이상
    살내음

    아이돌을 핥는데 왜 ~~까지 가 붙죠???? 꽂히면 하나만 파야 정상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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