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377줄
: https://instagram.com/p/C6HC1pPPtsC/ 한국 언제완냐,,, 답글 신고 1일 전
뭐! : 왜 츠바사는 소식이 없는거야! 은근 놀러들 많이 온다잉. 신고 1일 전
뭐! : 저 베이글 먹어보고 싶다 그렇게 맛있나 신고 1일 전
prairiedog : 백퍼 맛있으니까 10개씩 사먹어 신고 1일 전
prairiedog : https://instagram.com/p/C6GsHDSP9cX/ 혼다 츠바사: 간장게장 먹고 십다 신고 1일 전
뭐! : 엌ㅋㅋㅋㅋ 신고 1일 전
뭐! : 나 아직 한번도 안먹어봤고 땡기지도 않는데 그렇게 맛있는가봉가? 묭도 먹고 가고 간장게장이란 무엇인가. 신고 1일 전
반난 : 쌀쌀허네 답글 수정 삭제 신고 2일 전
뭐! : 디게 오락가락하네 신고 1일 전
: 와 씨 진짜 덥다 답글 신고 2일 전
: 어제 애구했고 한현희가 덤졌구나...근데 우취되었군 답글 신고 2일 전
: 아씨 내일 또 황사오는갑네 답글 신고 2일 전
힘내 : 아 싫다 신고 2일 전
먼지 : 아 어쩐지 몸이 아프더라 ㅜㅜ. 서울이사오고난뒤 호흡기 계통이 안조아. 신고 1일 전
: 음... 낮잠이 필요해... 답글 신고 2일 전
: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꾸는가 나는 누굴까 아무꿈 없질 않나 답글 신고 2일 전
: 윗잇몸이 간질거려서 건드리다보면 재채기가 나온당. 답글 신고 2일 전
: 크아 북검전기~ 뒤져따 소림사. 화산귀환 이번주 휴재인걸 깜빡했군 흑흑 답글 신고 2일 전
: 프아앙 답글 신고 2일 전
: 프독횽아 데드데드 나오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8470493 답글 신고 2일 전
prairiedog : 색스으~~ 신고 2일 전
뭐! : 색스~ 신고 2일 전
: 신일선풍기 젤 싼거 샀는데 이렇게 작은건줄은 몰랐네 ㅋㅋㅋ 귀엽다 답글 신고 2일 전
: https://youtu.be/wC8dGtV1QN8 이 누님 이 곡은 혼자 있을때 들으면 언제 들어도 눈물 흐르게 만드는 곡인가 싶다... 이 새벽에 또 줄줄 눈물 나네 답글 신고 2일 전
prairiedog : 잠 좀 자 신고 2일 전
: 유튜브뮤직 하우스뮤직 들으니 정신이 숑 날라간다 히히 답글 신고 2일 전
: 꿀벌쨩 진짜 너무 귀엽네 답글 신고 2일 전
: 요새 블리치에 빠져서 계속 영상 보는 중 답글 신고 2일 전
살내음 : 난...다토...? 신고 2일 전
반난 : 멍하게 있다가 뻘생각이 들어서 좀 싸질러보면 답글 수정 삭제 신고 2일 전
반난 : 내 아버지 관까지 같이 들어준 친구는 그짓말로 돈 빌려가서 노름을 했고 그거때문인지 뭐때문인지 교도소에 가있고 신고 2일 전
반난 : 좋아한다 무엇이든 해줄게 라고 달달한 말을 속삭였던 사이도 이유도 모르게 하루아침에 거절당했다. 신고 2일 전
반난 : 이 상황에서 나는 또 누군가를 깊이 믿을수 있을까. 내가 끝까지 그나마 믿고 의지할 것은 나 혼자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신고 2일 전
반난 : 그리고 또 다른 믿을게 있다면 래퍼들이 노래한 돈.돈.돈. 동전한닢이라도 더 손에서 쥐고 놓지말아야하나 신고 2일 전
반난 : 근데 나라고 나를 믿을수있을까? 너무 철학적인가? 괜히 불신만 깊어진다... 신고 2일 전
반난 : 병신같은소리 병신같은생각. 신고 2일 전
관리자 : trust no one. 난 나부터 안 믿음. 항상 상황은 변하기 마련이고 변하는 상황에 사람도 나도 변하는 것이니 변하는 것이 싫은 관계를 상황부터 변하지 않게 최선을 다하고,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황의 변화는 그런것이겠거니 하고 받아들이고자 함.... 신고 2일 전
반난 : 콴의 말씀도 옳은말씀이네유... 쉽지않네 쉽지않아 신고 2일 전
: 와 3대0에 비까지와서 걍 오늘은 졌다 하고 다 신경끄고 산책 댕겨오니까 왜 3대7이요? 뭔일이 있었던? 답글 신고 2일 전
힘내 : 해체하지마라 신고 2일 전
: 저 멀리 번개가 친다. 우기가 다가온다 답글 신고 2일 전
prairiedog : https://www.youtube.com/watch?v=5V75hCEFa8k 신고 2일 전
: 찌게나베는 대체 뭐 어쩌다 그런 이름이 붙은걸까... 맛도 좀 궁금하다 답글 신고 2일 전
: 해체해라 답글 신고 2일 전
오늘의거짓말 : 야구 끊어 신고 2일 전
: 새콤새콤 좋아 답글 신고 2일 전
: 쒸이뿔,,, 받다가,,, 멈췃서,,,? 답글 신고 2일 전
prairiedog : ‎2024-‎04-‎22의 오후 10:31:00에서 이전에 예기치 않은 시스템 종료가 있었습니다. 신고 2일 전
prairiedog : 아 왜~~~~~~ 신고 2일 전
뭐! : ㅋㅋ 신고 2일 전
: 정기결제 몇개 정리했다. 답글 신고 2일 전
힘내 : 잘했어 신고 2일 전
: 人: 팔을 몸통에 붙이고 다리를 벌린 상태를 묘사한 한자 답글 신고 2일 전
prairiedog : 大: 팔다리를 벌린 상태를 의미하는 한자 신고 2일 전
prairiedog : 木: 이건 나다 신고 2일 전
까마구_ : 절레절레 신고 2일 전
뭐! : 칼싸움하자 本 신고 2일 전
관리자 : 어허 어르신이 그렇다면 그런거다!! 신고 2일 전
prairiedog : 本 이거는 고추를 자른다는 의미입니다 신고 2일 전
종이날개 : 그.. 제가 잘못해씀니다.. 신고 2일 전
힘내 : 종날형 반성해 신고 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