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폭합니다!!!!!
와일드 와일드 캣!!!!!
얘는 그냥 마마보이야...
엄마쟁이라고...
상남자로 키우고 싶었는데 ㅜㅠ
상남자는 개뿔, 졸려도 안아줘 찡찡
배고파도 찡찡
심심해도 찡찡찡찡
어찌나 엄마를 찾는지.
겨울이라 더 들러붙음.
여름에도 뜨뜻한 몸으로 겨를 파고들더니,
요새는 등위에서 머리위에서 그릉그릉하면서 뒹구는데 쏟아질까봐 걱정해야댐
왜 내 몸위에 올라오면 사지에 힘을 안주고 축 늘어지는지 ㅜㅠ
털도 부숭부숭하고
매끈해서 줄줄 흘러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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