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당신은 나를 또다시 놓아주겠죠, 하지만 나는 그 기억들에서 자유로워질 수는 없을거에요. 그리고 난 당신의 삶이 바뀔거라는걸 알아요, 그리고 난 내 삶이 바뀔거라는 것도 알아요. 속해있지않은채로, 속해있지않은 채, 나는 바다 위의 장미처럼 표류할거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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