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울지마! 울지마!
ㅋ
근데 또 생각나는게 저 당시에 느껴지던
지배적인 감정이 어떤 애틋함 그러니깐
애심으로 표현되는 그런 불(fire)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감정보다는 쓸쓸한 감정이 더 지배적이었던 것 같다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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