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개

  • 1년 이상
    지나가다

    제목의 첫 네글자 뒤는 안 봤음을 인정합니다.

    최근 AI의 발달을 보면, 사진 혹은 영상의 주변 왜곡률을 파악해 조작 여부를 판단하고 원본형태를 유추해주는 프로그램도 가능하겠지?

    그때 이 시리즈 사진의 주인공들 중 몇이나 살아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