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60분짜리 공테이프 사서 라디오에 나오는 노래 녹음할때도 있었는데...
구루마에서 산 길보드 테이프도 그때는 사기도 했고
그러고 세상을 살다보니 이제는 스트리밍
참 빨리 변하는건가 내가 늙은건가
라디오에서 디제이가 제목 읊을때 기다려서 녹음버튼 누르고 그랬는데 모으기만 하고 잘 듣지는 않엇엏ㅎ
씨티헌터 ost 불법 복제한거 늘어날때까지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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