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팔면 안되는걸 팔고 녹음뜬것도 다 버리고 카세트 테잎에도 시디에도 멍청한 짓 후회할 짓 했다... 녹음한 것도 질이랄게 없고 하찮았지만... 이런 태도가 자라 음반을 사면 설레던 마음을 사라지게 만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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