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그 아이는 첫만남때 가슴이 제법 파인 나시티와 꽃무늬가 그러져 있는 치마를 입고 나왔었다.
오른편을 내려보며, 왼쪽귀를 쓸어넘기던 그 모습은 참 아름답고 그래서 또 위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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