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그나저나 D80을 다시 꺼내들고 나갔더니 가벼워서 좋고(하지만 D50보다 무거워서 손이 아팠던 과거가 있지) 스트랩도 손에 세 번 착착 감겨서 좋고 이 죽일놈의 색감 걱정을 안 해서 가장 좋음아 씨바 D300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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