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능력도 없는게 무슨 사랑이냐는 생각도 든다.
한 숨의 연속.
목으로 치달아오르는 비명을 감추기 위해 마른 기침을 해댄다.
일상을 소화하기 위해 거짓 웃음을 얼굴에 씌운다.
하지만 마음이 무겁다.
응어리진게 일부분이 아닌... 가슴 전체가 답답하다.
얼핏 본 이야기가 꼭 내 이야기인것같다.
이러다 잊혀지겠지.
하지만 문득 떠올라 나를 괴롭히겠지.
어디에도 말 할수없는 고통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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