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어릴때 그걸 몰라가지고 ㅋㅋ 클래쉬 라몬즈같은거 듣다가 punk 갑자기 현란한 연주와 찰진 그루브에 funk 으아니 쓰리코드를 넘어가다니?! 왜죠 이 화려함???!!!!! 이러면서 급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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