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이상 (2015-07-15 14:57:24)
    김사비

    뭐!/ 상냥한 뭐횽 매의 눈을 가져꾸나..
    안기고 등 타고 올라가고 그런걸 좋아해 워낙. 안 안아주면 꾸역꾸역 기어올라옴.. 그래서 홈웨어는 다들 등짝 ,다리에 구멍 숭숭 ㅋㅋㅋ 발톱관리 잘 하고 그래도 워낙 체격이 좋다보니 무게에 섬유가 못 견뎌 ㅋㅋ 그래도 사비가 그걸 너무 좋아하고 그래서 혼 안냈더니 ㅋㅋ 덩치 산만해져서도 뛰어오른다 ㅋㅋㅋㅋ 지가 큰걸 모르나봐 . 나는 서 있다가 무방비로 당하면 휘청일정도임 ㅋㅋ 근데 신기하게 발톱 절대 안세우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