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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구 : 비오는날 사람없는 버스... 되게 좋다 이생각 저생각하기에 딱 좋구먼 답글 수정 삭제 신고 1년 이상
까마구 : 배고프니까 이성이 바닥나서 걍 택시탐 신고 1년 이상
까마구 : 자조적인것인지 원망이 섞인건지 모르는 표정으로 그때가 선배가 도와주지 않겠다고 말했는데, 정말 죽여버리고 싶었어요 라고 말하는 후배놈이 있다 답글 수정 삭제 신고 1년 이상
까마구 : 단어선택이 몹시 잘못되었다 신고 1년 이상
뭐! : 그런놈이랑 놀지마잉 신고 1년 이상
까마구 : 심지어 나한테는 맨날 설설기는데 좀 착하고 말수적은애한테 저럼 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 상근하는앤데 찔러버릴까진짜 신고 1년 이상
까마구 : 비가 오는구룡 답글 수정 삭제 신고 1년 이상
: 휴대폰에 신곡이 올라오면 족족받아 놓지만 제일 많이 듣는건 미스치루 베스트 앨범. 답글 신고 1년 이상
: 일요일 아침 아홉시반부터 피아노연습늘 하는 윗집에대해 어떻게 생각해 ㅇㅅㅇ9 답글 신고 1년 이상
관리자 : 멋지다 부럽다 나도 사고 싶다 피아노 신고 1년 이상
뭐! : 잘치면 한번 참아줄수도... 신고 1년 이상
까마구 : 좋아 나도 정진해서 피아노배틀해야겠쟈 (윗집:전공생 신고 1년 이상
: 잠이 안 와 답글 수정 삭제 신고 1년 이상
: 아무라도 좋으니... 답글 수정 삭제 신고 1년 이상
: 하지만 다른사람은 다 싫다. 그건 나의 가장 큰 문제 신고 1년 이상
: 좋아하기 싫은데 좋아하면 안되는데 신고 1년 이상
: 쉬운 거였는데 신고 1년 이상
ㅗㅇ : 나도 나를 모르겠다 신고 1년 이상
: 보고싶어 아직도 왜지 신고 1년 이상
: 불만에 가득 차 있으면 그냥 지갑을 여세요! 답글 신고 1년 이상
: 소개팅할까~했더니 지금 머리색이 금발이여서 날 싸게 볼거라며 소개팅을 만류하는 말을 들었다 아무렇지않게도 답글 신고 1년 이상
까마구 : 듣는 사람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신고 1년 이상
: 그 어떤 대화와 탐구와 충동과 불나방들과 어색한 말들과 담배연기, 술에취해서 먹고 바람을 쐬고 답글 신고 1년 이상
까마구 : 케밥집은 붐볐고별것아닌 농담에 키득댔고 버르장머리 없었다 신고 1년 이상
까마구 : 깔깔 대다가 욕을하고 포옹하고 박수치고 힐끔거리며 염탐하고 거리엔 남자들이 드글드글했다 신고 1년 이상
까마구 : 어제 새벽 네시쯤의 이태원은 그랬다 신고 1년 이상
: 다 큰 어른들이같은 침대에 눕기까지 답글 신고 1년 이상
: 대화하려는 답글 신고 1년 이상
: 대화의척도 답글 신고 1년 이상
: 장례식장에서 해선 안 되는 행위는? 답글 신고 1년 이상
prairiedog : 부활 신고 1년 이상
까마구 : 스틸 얼라이브! 신고 1년 이상
: 도 차단 답글 수정 삭제 신고 1년 이상
: 숙언니넘 져아 답글 신고 1년 이상
: 답글 수정 삭제 신고 1년 이상
: 같네 답글 수정 삭제 신고 1년 이상
: 넷플릭스 보는 재미로 산다. 답글 신고 1년 이상
뭐! : 이번에도 대량 업데이트로 행복하다능 신고 1년 이상
: 최형우는...120년 4억 정도가 적당할듯 답글 신고 1년 이상
김크리스 : 치킨 먹고 싶다. 답글 수정 삭제 신고 1년 이상
까마구 : 처갓집 ㅇㅅㅇ9999 신고 1년 이상
: 상대방을 '안다'라고 생닥하지 않는것이 좃타 답글 신고 1년 이상
: 허엌송중기흐어엌 답글 신고 1년 이상
김크리스 : 스트레스가 극에 다다랐더니 머리를 금발로 염색하고 싶어졌다. 탈색약 사와서 쳐바르고 싶다. 답글 수정 삭제 신고 1년 이상
ㅋㄱㅋㄱ : 요즘 미쿡에서 유행한다는 머리는 어떻습니까? 신고 1년 이상
: 유니골드(?) 고산지 바나나는 돌바나나보다 좀 쫀득쫀득한 느낌이 있다말이지.... 답글 신고 1년 이상